안녕하세요. 온라인행정사사무소 한국비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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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간단하지만 매우 외국인이 곤란해 할 수 있는 내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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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을 중심으로 출입국사무소 업무가 증가하자 방문예약제를 전면 실시한 곳이 많습니다. 하지만 비자 만기일이 도래하였음에도 방문예약을 미리하지 못하여 방문예약일자를 만기일 이전에 잡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와 같은 경우에 문제해결 방법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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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방안 1)

행정사를 통해서 접수를 대행합니다. 행정사들은 출입국사무소에 별도 접수창구를 이용할 수 있으며, 방문예약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바로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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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방안 2)

서울출입국,서울남부출입국 사무소 등 당일만료자 처리창구를 가지고 있는 사무소에는 만기일 당일에 출입국 사무소에 방문하여 대기번호를 뽑고 대기하였다가 접수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하지만 이 경우 거의 하루종일 시간을 출입국사무소에서 보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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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방안 3)

인천출입국사무소처럼 당일만료자 창구를 운영하지 않는 곳은 만기일 이전에 방문예약일자를 사전에 만기일 이후라 할지라도 예약을 한 후에 만기일 전에 가접수를 먼저하고 방문예약일자에 재방문하여 접수를 하게되면 불법체류로 보지 않고 업무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.
이 경우 두번을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따르게 됩니다.